구글 툴바가 갈수록 괜찮아 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온라인 북마크 때문에 쓰기 시작했었죠. (리눅스와 윈도우즈에서 북마크를 공유하기 위하여..)

그런데 이놈이 갈수록 색끈해지는 이유는 뭘까. 맘에 듭니다.

다음은 빈 페이지를 띄웠을 때 쓰는 창. 크롬처럼 자주 가는 페이지, 최근에 닫은 페이지를 보여주네요. 아유 예뻐라~~

자주 가는 사이트인데도 치다가 오타나면 짜증나죠? 예를 들어
www.naver.com 이라고 치려다 실수로
www.naver.co 라고만 쳤는데... 잘못된 페이지라며 주소표시줄에
엉뚱한 URL이 채워져서 다시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지요?

구글 툴바는 구글 특유의 기능으로 이를 해결해 줍니다.
아.. 어쩜 이렇게 예쁜짓만 하는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결국은 광각(28mm)을 지원하는  fujifilm f480을 구입하였다.>


FUJIFILM E900 - 14.3만원 -> 최고!!!!!!!!!!!!!!!!!( 1/ 1.6) - 32mm!!!!!!!
니콘 P4 - 19만원 ( ISO가 400까지밖에 없다.)
KODAK - 19만 5천원 f3.4...
니콘 S700 - 24만원. 괜찮지만 가격이....  (잡다한 기능 잘되있음.)
KODAK V803 블랙 -  16.8  1/1.8
FUJIFILM FinePix F10 Zoom - 21.6...... 1/1.7" 가격....
FUJIFILM FinePix A800 - 18만원, 동영상이 320 * 240 이하....
OLYMPUS μDIGITAL 800      18만원.
삼성 테크윈 S850  16만2천원
FUJIFILM FinePix F30 Zoom  22만 (가격..)
FUJIFILM FinePix F11 Zoom  19만
삼성테크윈 KENOX S1000 블랙  19만
삼성테크윈 KENOX S850 블랙  16만
FUJIFILM FinePix F20  13만2천.

카시오 EX-p700  , 18만, 광각이 넓으나 동영상이 320 * 240 이하.

canon s60, 18만, 광각 넓다(28mm), 하지만 ISO는 400이최고.

FUJIFILM F40fd, 19만. 광각은 (35mm)이지만...

좋은밤 와줘서 고마워
몇몇은 세번째 보는구나

나는 브라질팀.

이두(e-du)박스 솔루션이야
문맹퇴치를 위한거지
교육 플랫폼이야
다시말해서
교육 + 엔터테인먼트, 값싸지만, 풍부하고 실세계의 문제와 근접한 작품이란다.

퀘스천1. 우리가 오늘 여기있는 이유는?
두 가지의 방향으로 설명할거야
1. 타켓 도메인.(문맹세계) 문제, 도전(적문제), 연구, 기회,(즉, 문제제기...)
2. 실시간 시연
키 컨셉-> 구체적이도록 전문가들에게 질문과 피드백을 받았다.
<역자 주: 실제로 이들은 교육전문가, 문맹퇴치를 위한 교사들을 만나 실제적인 니즈를
파악하였다.>

* 타겟 도메인
1/5의 인구. 중앙 아프리가 87%의 문맹.
브라질도 마찬가지다.

* 현재 시급한 문제, 당면 과제 from 실제 글자교육 종사자
1.개인화가 어렵다.
2.학생의 동기 부족(종이는 별로...)
3. 부모의 참여가 필요하다.
4. 집에서 지속적으로 할수 있게
5. 온 디맨드 의 컨텐츠(선생 각자가 필요에 따라 컨텐트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6. 교육 자료의 재사용이 가능해야한다.
7. 6의 자료를 어떻게 재사용할 것인가? 최신자료는 어떻게?
8. 평가의 절차를 효율적으로 해야한다.

우리의 작품은 통합된 시스템이다.

간략한 개념도이다.
이는 학생과 선생님 둘다를 위한거다
심장은 e-du box
모든 가족이 e-du박스를 갖게 될거다(선생님으로 부터 빌리는 개념)
집으로가서 티비를 켜고(구형티비, 디지털 티비말고)
대부분의 브라질인은 오리지날 티비를 갖고있다. (따라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 사이드
복잡한 키가 필요없다. 학교에서의 연필쥐는 경험을 집에서도 그대로..
학습동료(인형)는 범생이 말로 외부 상호작용 에이전트이다.
인형은 예/ 아니오 를 춤추는 등의 행위로 표현한다.
주된 요인은 동기유발!
아이들은 춤추는거 보려고 문제를 맞게 풀고 싶어한다.
노트북. 그날 배운 내용을 본다. 각자 개인화된 컨텐트를 갖고있다
형제가 같은 컴퓨터, 티비를 공유할 수 있다.
게임은 선생님이 만들 수 있다.
부모를 게임으로 참여시킨다.

*선생 측.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은 커스터마이즈됐다.
선생툴 -> 이듀박스를 들고 학교를 오면, 메모리 카드를 이용,
무선으로 정보를 수집, 성취 결과를 학생을 평가한다.
티쳐가 새로운 컨텐트를 생성 가능.
드래그앤 드롭, xml파일 -> 음악, 사진, 동영상에 대한 링크를 갖고 있다.
학생의 자료는 zip파일로 압축되어 무선으로 전송된다.(학교에서)
협업 사이트. -> 선생님들이 자료를 공유한다.

*가격
시판용 컴포넌트.
현재의 프로토 타입에 드는 비용이 230달러...

미래에 가격을 하락시킬 방안.

향후 계획
가격을 낮출수 있다면, 타겟 마켓 - 정부에게 요구(이미 계획된 OLPC대신)

디자인 트레이드 오프. -> 라이센싱... (ce대신.) 동영상을 쓰지 않는다. 동영상을
시뮬레잇한다.(장비때문인듯.)

툴 ->WPF 지네가 만든 툴로 작성한 컨텐트(선생을 위한), .NET 윈도우 폼.

문제점 -> OS가 빨랐다. 단점은 없는 것 같다.

교육 사람들과 얘기해보았나? 실제 과학적으로 연구한 사람의 평가를 받아봤나?
-> DIS 컨퍼런스, 학구적인면에서.
tangible interface. ->... 손에 잡힐듯한 인터페이스!!
empiric -> 경험적인
=> 전자펜.

메인 아이디어, 오리지널 컨트리뷰션는 뭐지?
-> 상호작용적, 선생이 직접 컨텐트를 쉽게 작성할 수 있게 하는것은 못봤다.
컨텐트 크리에이션, 컨텐트 해결,

기술적인 한계 -> 물리적인. 학교에서는 e-box를 갖고 있어야한다.
1. 프로파일( 학습 상황)
2. 레슨
확실한 선, 머와 머사이에?

usb 플래시 메모리 카드 -> 레슨과 학습 상황을 갖고 있다
핫 리무버블이 아니다.(아무때나 꽂았다 뺐다는 못한다.)

카드를 갖고있는게 나을까 usb플래시 메모리가 나을까?